[주니어끌레버] 중간평가 & 진로특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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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년 09 월 02일
S&J희망나눔
본문
S&J 주니어 끌레버 중간평가 & 진로특강
(진행 일자 : 2021년 8월 27일)
안녕하세요,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'S&J 희망나눔'입니다.
지난 금요일(8/27) S&J 희망나눔 대회의실에서 S&J 주니어 끌레버 5기의 중간평가 & 진로특강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중간평가는 각 프로그램(수업)별 상반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, 학생 자기성장기록장 작성 및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 안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, 진로특강은 S&J 끌레브 장학회 출신 선배 멘토가 후배 멘티들에게 진로 및 진학 선택 관련한 정보를 전달해 주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(* 중간평가와 진로특강의 경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학생 및 강사 안전을 위해 모두 온라인(ZOOM)으로 진행되었습니다.)
[1부: 중간평가]
1)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결과 공유
2) 상반기 학생수업 결과 공유
3) 학생 자기성장기록장 작성 안내
4)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 안내
[2부: 진로특강]
1) 진로특강
2) 특강 소감 공유
첫 순서는 이지혜 사무국장이 상반기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 운영결과를 공유하고,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어 자급자족 외국어(중국어, 일본어, 영어)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수업 결과 및 느낀점을 공유했습니다. 다음으로 자급자족 일본어 수업을 직접 담당한 사업운영팀 남수연 팀장이 학생 자기성장기록장 작성 안내 및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을 학생들에게 안내하며 1부 중간평가를 마무리 했습니다.
2부는 진로특강으로 S&J 끌레브 장학회(1기~4기) 출신 남경원 일일 멘토가 수업을 맡아 진행했습니다. 남경원 멘토는 본인의 사례를 예로 들어 중학교-고등학교를 거치며 겪었던 진로 및 진학 고민과 S&J 끌레브 장학회를 통해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그램 후기를 공유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특히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S&J 주니어 끌레버로서 멘티의 입장이었던 남경원 학생이 올해는 멘토의 입장으로 후배 장학생들 앞에서 강연 및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특하고 뿌듯했습니다.
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웠지만, 온라인 상으로라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학생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! 감사합니다.
<다양한 사진은 'S&J 희망나눔 블로그'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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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J 주니어 끌레버 중간평가 & 진로특강
(진행 일자 : 2021년 8월 27일)
안녕하세요,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'S&J 희망나눔'입니다.
지난 금요일(8/27) S&J 희망나눔 대회의실에서 S&J 주니어 끌레버 5기의 중간평가 & 진로특강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중간평가는 각 프로그램(수업)별 상반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, 학생 자기성장기록장 작성 및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 안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, 진로특강은 S&J 끌레브 장학회 출신 선배 멘토가 후배 멘티들에게 진로 및 진학 선택 관련한 정보를 전달해 주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(* 중간평가와 진로특강의 경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학생 및 강사 안전을 위해 모두 온라인(ZOOM)으로 진행되었습니다.)
[1부: 중간평가]
1)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결과 공유
2) 상반기 학생수업 결과 공유
3) 학생 자기성장기록장 작성 안내
4)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 안내
[2부: 진로특강]
1) 진로특강
2) 특강 소감 공유
첫 순서는 이지혜 사무국장이 상반기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 운영결과를 공유하고,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이어 자급자족 외국어(중국어, 일본어, 영어)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수업 결과 및 느낀점을 공유했습니다. 다음으로 자급자족 일본어 수업을 직접 담당한 사업운영팀 남수연 팀장이 학생 자기성장기록장 작성 안내 및 하반기 프로그램 일정을 학생들에게 안내하며 1부 중간평가를 마무리 했습니다.
2부는 진로특강으로 S&J 끌레브 장학회(1기~4기) 출신 남경원 일일 멘토가 수업을 맡아 진행했습니다. 남경원 멘토는 본인의 사례를 예로 들어 중학교-고등학교를 거치며 겪었던 진로 및 진학 고민과 S&J 끌레브 장학회를 통해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그램 후기를 공유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특히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S&J 주니어 끌레버로서 멘티의 입장이었던 남경원 학생이 올해는 멘토의 입장으로 후배 장학생들 앞에서 강연 및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특하고 뿌듯했습니다.
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쉬웠지만, 온라인 상으로라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학생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! 감사합니다.
<다양한 사진은 'S&J 희망나눔 블로그'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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