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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니어 끌레버] 문화활동: 통역 게임
1,835 COMMENT 2018 년  06 월  11일 S&J희망나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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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J 주니어 끌레버 2기 6월 문화활동 ‘언니, 오빠와 함께하는 통역 게임’

(진행 일자 : 2018년 6월 9일)

 

 

 

안녕하세요,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'S&J 희망나눔'입니다. 

 

지난주 토요일(6/9) S&J 희망나눔 회의실에서 주니어 끌레버(청소년 장학생)들의 6월 문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문화활동은 ‘일본어 & 중국어 통역 게임’으로 학습을 통해 배운 단어를 여러 가지 게임과 접목해 활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, S&J 희망나눔 글로벌 서포터즈 3기가 함께 했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날 활동에는 주니어 끌레버 5명(일본어 팀 3명, 중국어 팀 2명)과 담당 선생님 1명(홍보마케팅팀 권성애 주임), 진행자 및 보조 선생님 8명(글로벌 서포터즈 김소영, 민경은, 박주현, 백혜지, 성주영, 우희원, 유엽, 허재혁)이 참여하였으며, 게임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    * 1교시: 빙고게임

    * 2교시: 일본어 & 중국어 잰말 놀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교시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바로 빙고게임(이름)을 진행했습니다. 처음 만나는 서포터즈 언니, 오빠들인데도 불구하고 주니어 끌레버들이 먼저 장난도 걸고 잘 어울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교시는 학습한 단어를 가지고 일본어와 중국어 팀으로 나누어 잰말 놀이(빠른 말놀이: 빨리 발음하기 어려운 문장을 빠르게 말하는 놀이)를 진행했습니다. 한국어로도 어려운 문장이었지만 그동안 웹툰공작소 수업에서 배운 외국어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끝으로 글로벌 서포터즈 3기와 주니어 끌레버들의 만남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 촬영 후 문화활동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. 더운 날씨에 힘들었을 텐데도 즐겁게 활동에 참여해준 주니어 끌레버와 글로벌 서포터즈 3기 덕분에 너무 알찬 주말이었습니다!

 

다음 문화활동은 ‘두근두근! 안전이 필요해’를 주제로 한 시민안전 테마파크 체험이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너무 기대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다양한 사진은 'S&J 희망나눔 블로그'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>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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