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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외국어교육] 웹툰공작소–장학생
1,333 COMMENT 2018 년  04 월  18일 S&J희망나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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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J 희망나눔과 삼성꿈장학재단이 함께하는 ‘웹툰공작소’ 첫 수업 (장학생)

(진행 일자 : 2018년 4월 13일)

 

 

 

안녕하세요,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'S&J 희망나눔'입니다. 

 

새 학기 시작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 중순이 되었네요. 지난주 금요일 S&J 희망나눔 강의실에서는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의 ‘웹툰공작소’ 첫 수업 및 OT가 진행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올해 S&J 희망나눔이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교육지원 사업(외국어 배움과 재능 드림 프로젝트 ‘S&J 청소년 재능기부단’)에 선정됨에 따라 S&J 주니어 끌레버 2기는 내년 1월까지 ‘S&J 청소년 재능기부단’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외국어 배움 수업 ‘웹툰공작소’의 교육목표는 1)외국어의 기초 영역(듣기/말하기/읽기/쓰기)을 강화하여 관용적인 표현을 이해하고, 이를 활용함으로써 언어능력 강화 2)학습한 문장을 “웹툰”으로 창작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자기주도 학습 실현, 이 두 가지로 기존의 장학생 프로그램이었던 ‘멘토-멘티 외국어교육’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전 수요도 조사에 따라 2개 반(중국어반, 일본어반)으로 개설되었으며, 각 반에 8명 씩 총 16명의 청소년 장학생(주니어 끌레버)과 중국어반 주강사 1명, 일본어반 주강사 1명씩 총 2명의 선생님이 참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첫 수업이라 서로 너무 어색해서 분위기가 무거워지진 않을까 걱정했지만, 선생님과 학생 모두 쉬는 시간도 잊은 채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흐뭇했습니다.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S&J 희망나눔 실무자와 주강사 모두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한편 사무국 회의실에서는 웹툰공작소 수업 시간에 맞춰 ‘학부모 설명회’가 진행되었습니다. 바쁘신 와중에도 총 3분의 학부모님이 참석해주셨고, 2018 장학생 프로그램 안내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. 8월에 있을 2차 모임 때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기대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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