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니어끌레버] 나눔수업: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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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년 12 월 20일
S&J희망나눔
본문
S&J 청소년 재능기부단 나눔수업_12월
(진행 일자 : 2018년 12월 15일)
안녕하세요,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'S&J 희망나눔'입니다.
지난 12월 15일(토)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이 세 번째 나눔수업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나눔수업은 ‘대구 남구 방과 후 아카데미’에서 진행되었으며, 수업은 이전과 동일하게 주니어 끌레버들이 일일 멘토가 되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외국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함께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* 1. 내용 : 언니, 오빠가 들려주는 외국어 동화교실 ‘나눔수업’
* 2. 일정 : 2018. 12. 15 (토) 11:30 ~ 15:00
* 3. 장소 : 대구 남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
* 4. 참여 학생 : 멘토(S&J 청소년 재능기부단) 11명 & 멘티(대구 남구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) 14명
< 수업 준비: S&J 희망나눔 >
나눔수업을 진행하기 전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과 담당 선생님들은 S&J 희망나눔 강의실에 모여 동화책 등 필요 물품을 점검하고 발음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지고, 지역아동센터에서 수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숙지했습니다.
< 수업 진행: 대구 남구 방과 후 아카데미 >
지역아동센터에 도착한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은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외국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함께 색칠하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.
(동화책 소개 > 외국어로 동화책 읽어주기 > 멘토-멘티 함께 발표하기 > 색칠 지도 > 미니 동화책 만들기 지도)
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은 총 3차로 나누어 진행된 나눔수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 소극적이던 첫 수업 때와는 다르게 먼저 나서서 동생들에게 외국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능수능란하게 색칠 지도를 하는 모습은 멘토로서 전혀 손색이 없어 놀라웠습니다. 또한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따라 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도 참 대견했습니다.
나눔수업을 통해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은 학습한 외국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함으로써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었고, 건강한 나눔 의식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연계할 수 있는 수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다양한 사진은 'S&J 희망나눔 블로그'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>
▼ 아래 배너 클릭 시 블로그로 바로 이동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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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&J 청소년 재능기부단 나눔수업_12월
(진행 일자 : 2018년 12월 15일)
안녕하세요,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'S&J 희망나눔'입니다.
지난 12월 15일(토)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이 세 번째 나눔수업을 진행했습니다. 이번 나눔수업은 ‘대구 남구 방과 후 아카데미’에서 진행되었으며, 수업은 이전과 동일하게 주니어 끌레버들이 일일 멘토가 되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외국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함께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* 1. 내용 : 언니, 오빠가 들려주는 외국어 동화교실 ‘나눔수업’
* 2. 일정 : 2018. 12. 15 (토) 11:30 ~ 15:00
* 3. 장소 : 대구 남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
* 4. 참여 학생 : 멘토(S&J 청소년 재능기부단) 11명 & 멘티(대구 남구 방과 후 아카데미 학생) 14명
< 수업 준비: S&J 희망나눔 >
나눔수업을 진행하기 전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과 담당 선생님들은 S&J 희망나눔 강의실에 모여 동화책 등 필요 물품을 점검하고 발음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지고, 지역아동센터에서 수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숙지했습니다.
< 수업 진행: 대구 남구 방과 후 아카데미 >
지역아동센터에 도착한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은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외국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함께 색칠하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.
(동화책 소개 > 외국어로 동화책 읽어주기 > 멘토-멘티 함께 발표하기 > 색칠 지도 > 미니 동화책 만들기 지도)
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은 총 3차로 나누어 진행된 나눔수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 소극적이던 첫 수업 때와는 다르게 먼저 나서서 동생들에게 외국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능수능란하게 색칠 지도를 하는 모습은 멘토로서 전혀 손색이 없어 놀라웠습니다. 또한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따라 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도 참 대견했습니다.
나눔수업을 통해 S&J 청소년 재능기부단은 학습한 외국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함으로써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었고, 건강한 나눔 의식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연계할 수 있는 수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다양한 사진은 'S&J 희망나눔 블로그'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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