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로벌 서포터즈 5기 ‘1차 거리 홍보 캠페인’

(진행일자 : 2019년 5월 10일~20일)

 

 

 

안녕하세요,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'S&J 희망나눔'입니다. 

 

가정의 달인 지난 5월, 글로벌 서포터즈 5기가 발대식 이후 첫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. 설렘이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글로벌 서포터즈 5기는 ‘사단법인 S&J 희망나눔 알리기’라는 주제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준비했으며, 4~5명씩 3팀(바나나조, 돕고돕조, 죠스바조)으로 나누어져 각각 대구의 핫플레이스인 동성로, 2.28공원, 이월드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 

 

 

    * 바나나조(4명) : 김난경, 김지인, 심혜선, 안희진 / 5월 10일 대구 2.28 공원

    * 돕고돕조(5명) : 백수연, 이은영, 정민수, 주은영, 허선희 / 5월 12일 대구 동성로

    * 죠스바조(5명) : 남미소, 오채혁, 이지영, 정유진, 홍선미 / 5월 20일 대구 이월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서포터즈들은 가정의 달(어린이날, 어버이날) &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비누 장미꽃을 직접 준비하여 정성스레 포장하였으며, 프로젝트에 흔쾌히 응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한 송이씩 나누어 드렸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일 먼저 거리 홍보를 진행한 바나나조는 대구 2.28 일대에서 ‘S&J 희망나눔과 다양한 사업’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평일이라 주말보다 참여율이 저조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하교 중이던 초, 중,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주었고,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할 것 같은 사업 투표의 경우 ‘교육비 지원’이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되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어 돕고돕조는 제 30회 동성로 축제‘ 일정에 맞춰 대구 동성로 중앙무대 앞에서 S&J 희망나눔 단체 홍보를 진행했습니다.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뽑기판을 만들어 티슈, 물티슈 등 다양한 물품들을 상품으로 드렸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 죠스바조는 성년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S&J 희망나눔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활동 장소를 대구의 놀이공원 ‘이월드’로 정했습니다. 학생들이 단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O/X 퀴즈판을 활용하였으며, 청소년 교육 복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포스트잇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첫 거리 홍보라 힘들었을 텐데도 씩씩하게 S&J 희망나눔 홍보단 역할을 잘 수행해준 글로벌 서포터즈 5기들이 대견합니다. 남은 활동들도 열심히 참여하여 S&J 희망나눔을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. 화이팅 ♥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다양한 사진은 'S&J 희망나눔 블로그'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>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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